r-bloggers pass
R-bloggers에 publish 했다
딱 20일 걸렸다.
사실 나는 성격이 상당히 급한 사람이라, 한 5일 정도는 매일 R-posts.com
에 들락날락 하면서
pending
이 published
로 바뀌지 않을까를 확인 했던것 같다.
그리고 아 내 영어가 허접해서, 혹은 컨텐츠가 허접해서 에디터가 읽는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나보다 하고 잊고 있었는데
같이 올라간 R-weekly live 메일에 어 낯익은 이름이 있네… 하고 보니까 내꺼였다.
내가 싼 글의 제목을 52793명이 봤을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.
BI나 쓰던 하꼬에서 R-bloggers까지가다니 어흑흑 감동
다음 글도 빨리 쓸 수 있으면 좋겠다.
펭귄 귀여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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