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dium

글을 쓸 일이 조금씩 많아진다.

github page는 마크다운을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우 좋은 방법이지만.

내가 직접 홍보찌라시를 돌리지 않는 이상, 그냥 혼자 글싸는 일기장 이상 이하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.

그래서 medium에 부캐를 파기로 했다.

거기는 고상한 척 하는 담백한 순한 맛,

여기는 그런 필터링 없는 원액 맛으로 쓸 예정.

하고 싶은게 많고, 할 것도 많은데 별로 동기부여가 안된다

하면 좋고 아님 말고의 식이라 고민 중

이번 주도 힘내자. 아자아자 아자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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